남의 집 큰 어른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우리 집 큰 아들에게 맡기시겠습니까?

남의 집 큰 어른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우리 집 큰 아들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양산을 위해 출마합니다.
서민을 위해 이기겠습니다!

-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드리는 글

젊은 노무현 송인배.

젊은 양산을 위해,

사즉생의 세 번째 도전을 시작합니다

 

 큰 절부터 올리겠습니다. 

 양산의 큰 아들, 노무현의 적자, 송인배가 큰 절 올립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고 부족한 것이 많은 마흔 두 살의 젊은입니다.

 그러나 패기와 신념을 가진, 그래서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젊은이입니다.

 큰 아들처럼 친구처럼 생각해 주십시오..

 양산에서 제대로 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남해의 큰 어른 한나라당의 박희태 후보를 찍으면 별 일 아닌 것이 됩니다. 그러나 양산의 큰 아들 송인배를 찍으면 대한민국의 커다란 사건이 됩니다.

 노무현, 당신이 그렇게 바랐던 꿈,

 

 수도권과 함께 지방이 잘 사는 나라,

 1% 보다 서민과 중산층이 행복한 나라,

 남북이 평화와 공존을 추구하는 나라,

 경남에서도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당선되는 나라,

 그것이 양산시민과 송인배가 함께 꾸는 꿈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나라, 좋은 나라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송인배의 11가지 약속,

 

1. 돌로 바위를 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옳은 길이라면 가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르쳐주신 국민과 양산을 위하는 길-바르고 정의로운 길을 가겠습니다.

1. 다윗이 골리앗을 이깁니다. 양산의 큰 아들이 남해의 큰 어른을 이겨내겠습니다. 승리는 양산 시민의 것입니다. 어머니, 양산은 큰 아들이 지키겠습니다.

1. 양산시민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두 번의 낙하산과 구태선거, 한나라당의 실수가 재선거를 낳았습니다. 세 번째 온 낙하산, 송인배가 막겠습니다.

1.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게는 젊은 사자처럼 단호하게 하겠습니다. 젊은 호랑이가 되어 민주당을 개혁하겠습니다. 

1. 문을 열겠습니다. 범시민 단일후보로 거듭나겠습니다. 노무현의 뜻을 계승하는 시민주권모임, 민주당, 진보적 신당, 시민사회, 네티즌 등 모든 사람과 세력의 힘을 모으겠습니다.

1. 1%가 세상의 주인이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99%의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양산은 99%가 주인입니다.

1. 대한민국은 수도권과 지방이라는 두 개의 수레바퀴가 움직입니다. 양산이 죽고 서울이 살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균형발전 목숨과도 같은 것입니다. 

1. 광역권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부산-양산-울산을 묶는 동남광역권 통합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2012 젊은 양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1. 사람 우선, 사람 중심의 ‘휴먼시티’를 만들겠습니다. 교육과 교통, 그것이 핵심입니다. 부산을 가지 않고 양산에 사는 것을 소박한 꿈으로 만들겠습니다.

1. 홀로 서지 않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교육·교통·도시 계획 전문가를 포함해 1,000인 시민주권 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 결정하겠습니다.

1. 돈과 조직선거를 배격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루겠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형식으로 양산시민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09년 5월23일 양산 부산대 병원에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오늘이 -115일째 되는 날입니다. 노무현 당신의 꿈을 지키지 못한 것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앞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못다 한 꿈 반드시 이루고 싶습니다.

 어머니, 당신이 항상 걱정하시는 아들 인배입니다. 어머니가 계셔서 양산에 올 수 있었습니다. 서민들이 제 말하며 제 멋 내며 사는 세상 이뤄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정말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당신의 소박한 꿈 반드시 이루고 싶습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 9월14일 새벽에

양산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 후보

송인배 올림




출처 : 송인배 예비후보 블로그   http://goodson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