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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브리핑

- 가정의 행복을 키우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

 

제120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하여

- 가정의 행복을 키우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


    5월 1일 제120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하여 노동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땅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국가 산업발전을 위해 땀 흘리며 신성한 근로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은 진정 애국자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더 많은 일자리를 국가에 요구하는 것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모든 국민들의 소망은 떳떳한 일자리를 가지고 자식교육을 시키며 사람답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747로 시작된 현 정권은 이러한 국민의 요구를 절망으로 빠뜨리고 오로지 4대강 삽질에만 혈안입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편 ! 민주당은 약속합니다.


    근로의 질과 환경을 향상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이를 통해 2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교육, 보육, 의료, 환경, 노인 돌봄을 통해 100만개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비정규직 100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겠습니다.


    민주당은 일자리를 모든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고 약속합니다. 창원시장 후보 허성무, 김해시장 후보 김맹곤을 비롯한 민주당경남도당의 6. 2지방선거 후보 모두가 일자리를 모든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고 약속합니다. 일자리와 일할 수 있는 환경은 도민여러분의 당연한 권리이고 복지의 출발입니다.


2010.  4.  30.


민주당 경상남도당(위원장 최철국)